입력 1999-08-18 18:391999년 8월 1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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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청층이 20∼30대 여성이고 생활뉴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 성격상 젊은 감각의 기자를 기용했다는 것이 KBS측의 설명.
이로써 KBS는 간판뉴스인 1TV ‘뉴스9’의 김종진앵커(37)와 1TV 오전6시 ‘KBS 뉴스광장’의 홍기섭앵커(39)에 이어 세번째 30대 남자진행자를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