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5 20:211998년 12월 25일 2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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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안철씨(26·가명)가 지난해 10월 재입북해 촬영한 이 프로는 꽃제비들이 바닥에 떨어진 음식찌꺼기를 주워 먹는 등 비참한 화면을 사실적으로 담아 재방요청이 끝이지 않았다.
〈이승헌기자〉yenglis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