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초점]패티김-조영남 듀엣콘서트…파격의 절창

입력 1998-01-05 20:49수정 2009-09-2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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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IMF 겨울. 딱 두시간만이라도 털어버리자. 패티 김의 누님같은 여유, 조영남의 돈키호테 같은 신명이 있다. 더구나 중년 부부에게 패티 김의 노래는 추억의 촉매. 무대는 6,7일 오후 7시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듀엣 콘서트. 줄어드는 장바구니. 3만∼6만원짜리 티켓이 사치일까. 7천5백여석 중 90%가 이미 팔려나간 것을 보면 좋은 노래의 가치가 불황속에서 새삼스레 실감난다. 평범하지만 진솔한 사랑을 노래한 새노래 ‘우리 사랑’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그대 그리고 나’ ‘초우’ ‘이별’ ‘사랑의 미로’ 등. 02―782―4595 〈허 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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