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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송,청문회 오후중계 중단…항의 빗발
업데이트
2009-09-26 22:54
2009년 9월 26일 22시 54분
입력
1997-04-26 20:02
1997년 4월 26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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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朴昇(박승)전건설부장관 辛泳三(신영삼) 전건설부 수자원정책과장과 朴兌緖(박태서) 전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이 증인으로 나선 26일 한보청문회의 중계방송을 오후부터 중단, 시청자들의 항의가 잇따랐다. SBS 편성부는 『이날의 청문회가 비중이 크지 않다고 판단, 낮 12시반까지 중계했다』고 밝혔다. 〈이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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