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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작가協,영진공 사장에 박규채씨 임명 반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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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6:40
2009년 9월 27일 06시 40분
입력
1997-01-24 20:14
1997년 1월 24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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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는 24일 탤런트 朴圭彩(박규채)씨가 영화진흥공사 사장에 임명된 것과 관련, 성명을 내고 박씨의 사장임명 취소를 요구했다. 영화진흥공사 노조원 40여명도 서울 홍릉 공사사옥 로비에서 이틀째 항의집회를 갖고 박씨의 사장취임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사장은 『영진공 사장으로서 결격사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朴元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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