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반도체 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영남대는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을 중심으로 산업 연계형 실습 인프라와 기업 맞춤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며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 및 양자 기술 시대에 대응해 지역 ICT 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피지컬 AI, 반도체 특화 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센서와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소자·공정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며 국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학 내 ‘차세대 모빌리티 반도체소자공정센터’의 제조 인프라(FAB)를 적극 활용한 교육도 주목된다. 해당 센터는 와이드밴드갭(WBG) 반도체와 Ⅲ-Ⅴ족 화합물 반도체를 기반으로 전력반도체와 센서, 양자 소자 등 고성능 다기능 소자 분야의 공정 교육을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기업 참여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영남대는 2027년까지 연간 200명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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