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차전지 글로벌 거점화 앞장

  • 동아일보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이차전지 혁신융합)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이차전지 혁신융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차전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컨소시엄(충북대(주관), 가천대, 부산대, 경남정보대)에 수도권 참여 대학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대 핵심 분야 중 ‘소재·분석’ 및 ‘자원순환’ 2개 분야를 담당하며 이차전지 특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구축해 소재·분석 특화 및 자원순환 특화 과정 운영, 초·중·고급 수준별 공통 교과목 14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 인천시 대응자금 2억 원 확보, 인하대 주관 이차전지산업 산학 교류회 및 지산학 성과 포럼 운영,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과와 다방면 지속 협력을 통해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차전지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i-BEST·BASE 교육 모델을 이차전지사업단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원 진학자 대상 이차전지 소재·셀 제조산업 전문인력 양성, 고부가 첨단 석유화학 소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논스톱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한편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과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혁신 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거점 이차전지 기지’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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