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인공지능 특성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7년 연속이다.
호남대는 AI 융합 혁신 교과과정 개편과 AI 캠퍼스 구축을 통한 전교생 AI 융합인재 양성, 광주시의 AI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에 발맞춘 ‘민·관·학 협력 생태계 조성 참여’ 등을 추진하며 AI 특성화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총장 직속의 ‘AI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발족시킨 이후 △전교생이 15학점 이상의 AI 교과목을 의무 이수 △전국 대학 최초로 AI 융합교육을 위한 AI캠퍼스 구축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등 다양한 교양 및 전공과목 개발 운영 등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와 융합된 AI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왔다. 또 미국 실리콘밸리 최대 규모의 인큐베이팅 플랫폼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협력해 글로벌 창업 및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호남대는 지난 2020년 광주시가 선언한 ‘인공지능 중심 도시’ 조성에 요구되는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AI 역량강화 특강과 워크숍을 연중 개최하는 등 AI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광주시 주관 ‘RISE(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사업’에 선정돼 AI 관련 사업을 충실하게 수행해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17개 대학 중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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