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조원 규모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 MOU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23일 00시 30분


GS건설이 글로벌 투자사와 3조 원 규모의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나선다. 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아이스퀘어드 캐피털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 선전화 아이스퀘어드 캐피털 펀드 파트너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중심으로 2035년까지 1.5GW(기가와트) 규모 에너지 전환 자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GS건설은 부지 확보와 인허가, 사업 구조 수립 등 개발 업무를 맡고, 아이스퀘어드 캐피털은 투자 구조 설계와 금융 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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