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진드기·벼룩부터 회충·구충까지 … 매달 한 번, 한 알로 관리
FDA 승인 동물용의약품으로 수의사 처방 받아야
방송인 신동엽이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에티스
동물 헬스케어 기업 한국조에티스가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를 국내에 출시하고, 첫 광고 모델로 방송인 신동엽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신동엽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현재 TV와 SNS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벼룩은 물론 회충·구충 등 장내 기생충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다. 매달 한 번, 한 알 복용만으로 여러 기생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0년 2월 미국 FDA로부터 최초로 승인받은 이속사졸린(Isoxazoline) 계열 복합 올인원 구충제로, 반려견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맛 츄어블 정제를 적용해 간식처럼 쉽게 먹일 수 있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반려견 보호자들이 예방 여부를 넘어 예방 범위와 성분, 복용 편의성까지 폭넓게 고려하는 흐름에 맞춰 심패리카 트리오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러 기생충을 한 알로 관리할 수 있는 편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능·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보호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패리카 트리오는 FDA가 효과를 공식 인증한 동물용의약품이지만,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소수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FDA가 까다로운 경고 조건을 달아 수의사의 처방 하에 쓰도록 관리하는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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