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한 ‘조망권’이 부동산 가치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떠올랐다. 창밖의 풍경이 일상의 만족도는 물론 향후 프리미엄까지 좌우하는 만큼 성공적인 내 집 마련과 투자를 염두에 둔 실수요자라면 단지의 조망 특화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현대건설이 6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범어리 일원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지어진다.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10cm 높은 2.4m의 천장고를 도입했다. 안방을 제외한 거실에는 유리 난간을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과 세련된 외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 오봉산을 오르면 양산의 전경과 낙동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6월 경남 김해시 장유신문지구 신문동에 분양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조만강이 흐르고 있어 수변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다. 특히 조만강을 따라 김해의 관광 명소인 조만강생태체육공원과 18홀 규모의 조만강파크골프장이 있어 집 가까이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6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일원에 분양하는 ‘펜타힐즈W 1단지’는 펜타힐즈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2㎡,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커튼월룩 디자인과 미디어 파사드 등 외관 특화로 향후 입주민들의 호평이 예상된다. 약 11만 ㎡ 규모의 중산호수공원을 품고 있고 유건산, 성암산 등 자연환경 조망권까지 갖춰 향후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분양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서측에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전 가구에 유리 난간을 도입해 탁 트인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외관 미를 동시에 잡았다. 화명생태공원, 삼락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에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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