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8일 거래소 사옥에서 상장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사의 주요 정보 접근 가능성이 높은 공시·재무·회계·IR(Investor Relations) 등의 직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대상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와 주요 위반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상장법인의 내부자 거래 등 불공정거래 예방과 기업의 내부 통제 역량 및 컴플라이언스 수준 제고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이날 교육에는 상장법인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앞으로도 내부자 예방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기업 투명성 및 시장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하반기(7∼12월)에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업종 맞춤형 교육을 실시, 상장법인의 자율적인 내부 통제 및 불공정거래 예방 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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