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국민상회, 학대피해아동에 지속적인 지원 나선다 …“이웃의 행복 선순환 실천”

  • 동아경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인천 51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매달 후원금 전달

우리마을유니티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동네국민상회
우리마을유니티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동네국민상회
㈜우리마을유니티가 전개하는 우리동네국민상회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권역 내 51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매월 정기후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 측은 정기후원금 지원뿐 아니라 학대피해아동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공동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중심의 지원 활동과 기부 인프라 확대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안정적인 지원”이라며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영민 우리동네국민상회 대표는 “현재는 경기·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을 시작하지만 앞으로는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지원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소비가 좋은 동네를 만들고, 좋은 동네가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구조’를 목표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 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