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혈당밸런스 유지를 돕는 ‘셀렉스 프로틴 당솔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젊은 당뇨 환자들이 급증하며 전 연령층에서 혈당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2014년 약 207만 명에서 2024년 360만 명으로 10년 만에 약 73% 증가했다. 특히 2030 세대 환자는 같은 기간 8만7000여명에서 15만6000여명으로 80%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전 연령층에서 혈당 밸런스에 대한 경각심과 선제적 관리 의지가 늘고 있는 추세다.
‘셀렉스 프로틴 당솔브’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조합한 ‘이중 식이섬유’를 핵심 성분으로 내세웠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며, 구아콩에서 얻은 구아검가수분해물은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콜레스테롤 개선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는 100% 식물성 단백질을 사용했으며 우유 단백질 섭취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아침 공복이나 일상에서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근육 건강을 위한 단백질 섭취와 혈당 관리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근육 합성에 필수적인 류신 성분도 강화했다.
음료 타입은 오곡맛과 초당옥수수맛 두 가지로, 식물성 단백질 14g과 류신 1000mg을 함유했다. 분말 타입은 미숫가루 맛으로, 1회 권장 섭취량(38g)당 식물성 단백질 20g과 류신 1400mg을 제공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혈당 밸런스 고민이 현대인의 일상적인 숙제가 된 만큼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맛있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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