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에 책향기, 지역에 돌봄… ‘생활형 공헌’ 확대

  • 동아일보

롯데그룹

롯데는 더욱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롯데는 청년들과 ESG 관점에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밸유 포(for) ESG’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밸유 for ESG 4기’는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 보육원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이주민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가이드북 제작 등의 활동을 했다.

롯데는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맘(mom)편한’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완화를 위한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경북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에서 ‘mom편한 실내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전국 32호점까지 확대했다. 롯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11월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방과 후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인 ‘mom편한 꿈다락’ 사업도 병행 중이다. 2017년 1호 센터를 조성했으며 전체 센터의 60% 이상을 비수도권에 조성해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롯데는 국가에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가족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시작된 ‘청춘책방’은 장병들이 복무 기간 동안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독서카페 형태의 병영 도서관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계열사 차원의 ESG 활동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그린 롯데’를 선포하며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 캠페인을 도입했고 이를 발전시켜 2022년부터 ‘리얼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리얼스 마켓과 업사이클링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SG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제공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와 원료화 체계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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