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일사천리’로 지원

  • 동아일보

[DA 스페셜] 홈앤쇼핑

‘일사천리 사업’은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상품 기획부터 제작, 품질관리,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문가들이 1대1 멘토링을 제공하고 홈쇼핑 방송 노하우를 전수하며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도록 돕는다.

2025년에는 일사천리를 통해 194개 중소기업 상품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었다. 상품 발굴을 위해 진행하는 ‘1대1 MD상담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추천 △상품추천위원회 추천 △전국 1등 농어촌 상품 △우수 제조기업 4개 분야에서 전국 각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80회 이상 일사천리 담당 MD들이 현장 대면 상담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사업설명회 12회, 온라인 MD상담회 24회, 오프라인 MD상담회 44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인의 홈쇼핑 유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 업무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일사천리 참여 기업 및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며 현장에서 제품 홍보부터 오프라인 판로 지원 활동까지 이어나가고 있다. 2025년에도 ‘해풍명가 코다리’ ‘올커니마켓 레드향’ ‘잘생긴 온명란’ 등 다수의 상품이 일반 방송으로 전환돼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수출 및 박람회 통해 세계로 나아가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도 적극 돕고 있다. 홈앤쇼핑은 작년 한 해 동안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95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했다.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 박람회를 통해 12개 중소기업이, LA 한인축제를 통해서는 9개 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했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연결 고리 역할을 잘해낸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홈앤쇼핑은 공동관 부스비, 물류비, 통역비, 1대1 바이어 매칭 상담회를 지원하며 중소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도움을 제공했다.

2025년에는 K푸드, K뷰티와 같은 수출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세계한상대회(4월) △인터참코리아(7월) △자카르타 소비재전(9월)과 같은 국내외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줬다.

직매입 확대: 협력사와 상생, 성장의 원동력으로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직매입 확대를 통해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며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직매입은 유통사가 상품을 직접 매입하는 구조로 협력사 입장에서는 판매처 확보와 함께 재고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

직매입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 상품 판매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대금 회수의 안정성을 높여 중소기업이 원재료 구매와 생산 운영, 상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소 발주 수량을 넘어서는 대량 발주는 생산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협력사의 수익성 개선은 물론 소비자가격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지원 확대… 상생 프로젝트 지속 추진

홈앤쇼핑은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통시장 상인의 홈쇼핑 및 온라인 진출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전통시장 기획전’을 통해 지역 특성화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경남 마산어시장에서는 지역 해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특별 방송을 편성하고 10여 개 점포의 상품을 홈앤쇼핑 플랫폼을 통해 판매했다. 이와 함께 수익 일부를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의 선순환 모델을 실천했다.

홈앤쇼핑은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5개 전통시장을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합천 왕후시장을 시작으로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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