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개발로 시장 경쟁력 높여

  • 동아일보

[2026 국가산업대상] 항암 신약 ㈜제이인츠바이오


㈜제이인츠바이오가 ‘2026 국가산업대상’ 항암 신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이인츠바이오는 2020년에 설립된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비소세포폐암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임상적 미충족 수요가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정밀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해 왔다. 특히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AI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동시에 보유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되며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이인츠바이오가 자랑하는 대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비소세포폐암 HER2 표적치료제 ‘JIN-A04(YH42946)’는 2023년 유한양행에 약 4300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되며 제이인츠바이오의 글로벌 기술이전 역량과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EGFR 표적 항암제 ‘JIN-A02’는 기존 치료제의 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 신약으로 미국암학회(AACR)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세계폐암학회(WCLC) 등 주요 국제 학술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문적·임상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25년 식약처 희귀의약품 지정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서울경제진흥원 바이오 의료 기술사업화 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며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적 우수성을 공신력 있게 입증했다.

특히 JIN-A02는 C797S를 포함한 복합 내성 돌연변이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EGFR 저해제로 여러 돌연변이 환경에서도 선택성과 약효를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임상에서 뇌전이 모델을 포함한 항암 효과가 확인됐으며 향후 폐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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