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에너지 토털 솔루션으로 탄소중립 정책 뒷받침

  • 동아일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에너지 산업 부문


이청훈 대표
이청훈 대표

영진㈜이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에너지 산업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기업의 수상 근거는 에너지 안보, 친환경 전환, 해외 수출이라는 세 축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데 있다. 이청훈 대표는 1987년 창업 이래 39년간 영진을 전기·기계·계측 제어 설비 분야 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원자력·화력발전소 유지보수는 단순한 정비 사업이 아니다. 설비 효율을 높여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과 탄소 배출을 줄여 친환경에 기여하기도 한다. 영진은 원자력발전소 정비 분야에서 KEPIC QAP 원자력품질보증시스템 인증을 보유한 국내 소수 전문 기업으로 50여 건의 기술특허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계열사 영진솔라테크㈜를 통해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연간 400만 ㎾h 이상의 청정 전력을 생산하며 에너지 전환까지 선도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에너지 인프라를 수출하며 수주 실적을 2005년 489만 달러(약 72억 달러)에서 현재 5277만 달러(약 783억 원) 규모로 약 10배 성장시켰다. 에너지 안보를 지키고, 탄소 배출을 줄이고, 해외에 기술을 수출하는 세 가지 역할을 한 기업이 동시에 수행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에서 가장 높이 평가됐다.

이 대표는 “에너지 전환의 시대에 현장 기술력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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