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간편식 박스 선물

  • 동아일보

[상생 금융]KB증권

올해 2월 12일 KB증권 본사에서 강진두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홍구 대표이사가 설맞이 간편식과 베이커리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제공
올해 2월 12일 KB증권 본사에서 강진두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홍구 대표이사가 설맞이 간편식과 베이커리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제공
KB증권은 ‘포용금융’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축으로 삼아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융의 역할을 확장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미래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KB증권은 ‘저출생’ ‘교육·보육’ ‘시니어’ ‘안전’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영역에서 상생 금융 활동을 추진,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먼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KB증권은 2023년부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력해 경제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전국 위기 임산부 상담 기관에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를 지원하고 생계비·주거비·의료비 등 긴급 생활지원과 출산 이후 양육비까지 확대 지원하며 출산·양육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09년부터 이어온 ‘무지개 교실’ 사업은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아동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재난 취약계층 지원까지 영역을 확대, 현재까지 국내 25개소를 완공했다. 가족 돌봄 아동을 위한 바자회 및 긴급 생계 지원, ‘깨비증권 희망 도시락’ 사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시니어 계층을 위한 상생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든든 KB박스’를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으며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농어촌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령층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안전 영역에서는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시와 협력해 소상공인 매장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모두의 1층’ 사업을 진행하며 이동 약자의 생활 편의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동시에 도모했다. 소상공인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깨비상점’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컨설팅, 노후 설비 교체,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고 있으며 채무조정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는 상생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의 돌봄과 상생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의 방향성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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