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가 지난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공식 발간 행사에 공식 커피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네스프레소는 손종원 셰프와 함께 커피를 활용한 특별 디쉬 3종(커피 씨앗 호떡, 군고구마, 히오레)을 선보였다. 부산을 대표하는 디저트와 식재료를 손종원 셰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여기에 네스프레소 커피를 접목해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손종원 셰프는 미쉐린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끌며 두 레스토랑을 동시에 미쉐린 스타에 올린 국내 최초의 셰프로, 섬세한 테크닉과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미식 철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스프레소는 지난해 12월 손종원 셰프와 브랜드 필름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네스프레소는 현장에서 ‘믹솔로지 바’ 콘셉트의 부스도 운영했다.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는 특별 개발한 커피 칵테일 3종을 선보였다. ‘오마토 목테일’은 오이·토마토·레몬을 조합한 커피 목테일로, 청량한 풍미가 특징이다. ‘엔들리스 러브’는 네스프레소의 40주년을 기념해 기업용 캡슐로 출시된 볼루토를 커피 큐브 형태로 구현해 쌉싸름한 시트러스 비터와 샴페인을 레이어링 한 칵테일이다. ‘아마레티 막푸치노’는 생막걸리와 네스프레소 아마레티 디카페나토를 결합해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스 블렌디드 칵테일이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2018년 미쉐린 가이드의 첫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이후 9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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