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존경받는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는 ‘딥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축으로 디지털 & AI 트랜스포메이션(DAX)을 설정했다.
GS칼텍스는 산업부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연구개발(R&D) 과제의 주관 기관으로 선정돼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 콤플렉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12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AI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S칼텍스의 DAX는 디지털과 인공지능(AI)이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하는 개념이다. AI 중심의 지능형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이다. 디지털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시스템에 AI를 접목해 AI의 제안과 인간의 판단을 결합하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인간과 AI와의 협업 강화로 임직원들은 AI를 가상의 동료로 삼아 데이터 수집·분석,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유·석유화학 공정은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가 발생하며 연속 공정으로 각 단위 공정이 복잡하게 상호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기존의 숙련된 작업자 중심의 대응 방식으로는 전 공정 최적화에 한계가 있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자체 개발해 생산 공정 최적화에 활용하고 있다. AI 모델을 통해 공정의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실시간으로 도출하는 것이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사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AIU’를 2025년 상반기에 도입했다. AIU는 AI와 기름 유(油)를 합친 단어로 전통적인 정유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성을 담은 이름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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