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뒤이은 ‘후덕죽 컬래버’… 편의점은 지금 스타 셰프 열풍

  • 동아일보

[Food&Dining] 세븐일레븐

후덕죽 간편식 2종, 스낵. 세븐일레븐 제공
후덕죽 간편식 2종, 스낵.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올해 초부터 선보인 스타 셰프 컬래버 마케팅이 푸드 간편식 시장에서 고속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57년 경력을 지닌 중식 대가이자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올해 스타 셰프 마케팅 2차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달 21일 출시한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과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스타 셰프 효과와 더불어 현대인들의 식사 간편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2개 상품만으로 2주 만에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간편식 매출 또한 출시 이후 현재까지(1월 21일∼2월 18일) 전년 동 기간 대비 20% 신장한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선보인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도 출시 즉시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2위를 기록하며 후덕죽 셰프 관련 상품들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후덕죽 셰프와의 컬래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도시락의 경우 대중성이 있는 다양한 중식 메뉴로 구성한 ‘후덕죽짬뽕고기볶음중화도시락’을 출시했다. 짬뽕 소스를 넣어 불맛을 강조한 고기볶음과 직화파기름굴소스로 볶은 중화닭볶음까지 2가지 중화요리를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새콤달콤한 깐풍 돈까스, 강한 맛의 중화요리에 부드러운 계란부추볶음과 새콤한 짜사이(자차이)를 곁들여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를 맞췄다.

중식 메뉴 중 한국인들에게 대중적으로 사랑받으면서 후덕죽 셰프의 레스토랑 ‘호빈’의 시그니처 메뉴이기도 한 깐풍기와 유린기도 푸드 간편식과 스낵으로 선보였다.

‘후덕죽깐풍치킨버거’는 새콤달콤하면서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까지 더한 깐풍마요소스에 대중 선호도가 높은 통다리살 치킨 패티와 양상추 역할을 대체하는 불맛 짜사이가 구성돼 후덕죽 셰프표 중식 스타일 버거를 만나볼 수 있다.

‘후덕죽클래식유린기’는 최근 늘어난 편의점 건강식 수요를 겨냥한 메뉴다. 바삭한 유린기 치킨 아래로 프릴아이스, 로메인, 치커리, 적채, 대파, 당근까지 6종의 풍성한 채소들이 구성돼 있어 가볍게 샐러드처럼 즐기기 좋다.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기본 2만∼3만 원 선에 책정돼 있는 유린기를 집에서 단돈 5000원대에 즐길 수 있다.

스낵 카테고리에서 새롭게 출시한 ‘후덕죽깐풍칩오잉’은 후덕죽 셰프의 대표 메뉴 깐풍기를 중화요리와 잘 어울리는 해물 스낵 ‘오잉’과 결합했다. 바삭하게 튀겨낸 오잉칩에 매콤달콤한 깐풍 시즈닝을 더해 중독성 있는 안주 스낵으로 기획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앞서 같은 요리 프로그램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활약한 윤나라 셰프와도 협업해 지난 3일부터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 ‘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 등 푸드 간편식 3종과 경연에서 호평을 받은 ‘혼돈주하이볼’을 선보였다.

지난달 8일에는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도 선보였다. 한정된 수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차 물량까지 입고 즉시 완판을 기록하며 4만 병 판매를 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스타 셰프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행사도 선보인다. 오는 28일까지 셰프 컬래버 상품 전 종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롯데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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