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농특산물공동브랜드부문 / 2년 연속
하늘그린
천안시의 하늘그린이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곳’인 천안(天安)시의 ‘하늘그린’은 맑고 깨끗한 하늘을 대자연에 그린다는 뜻을 담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천안(天安)과 그린(green)의 합성어로 ‘자연친화적인 농특산물’이란 의미도 포함한다. 2004년 브랜드가 탄생한 이후 배, 거봉포도 등 총 25종의 농특산물에 사용된다.
대표 품목인 하늘그린 배는 1909년 성환읍 송덕리에서 재배를 시작해 올해로 117년이란 긴 전통을 지녔다.
하늘그린 전체 브랜드는 2025년 기준 약 5만 t의 생산량과 15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 대만,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해외 수출도 활발히 이뤄지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늘그린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품질관리·체험홍보·유통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 중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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