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안양역 역세권에 850채 들어선다

  • 동아일보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전용 39∼84㎡ 중소형 중심 공급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에 853채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다.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에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청약을 마치고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0일로,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 단지는 8개 동(지하 4층∼지상 35층), 총 853채 규모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에서 약 500m 이내에 안양역과 안양 시외버스정류장 등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또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경강선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판교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지나는 인덕원 등 수도권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도 빨라진다.

일대에는 만안초, 안양초, 안일초, 근명중, 안양여자중·고, 안양외고, 양명고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평촌학원가 등이 위치해 있다. 이마트 안양점, 홈플러스 평촌점, 엔터식스 안양점, 2001아울렛 안양점 등 대형 쇼핑몰과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핵심 상권도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단지 앞쪽으로는 수암천과 안양천이 흐르며 삼덕공원, 안양시립삼덕도서관 등도 가까이 조성돼 있다. 수암천 일대 정비사업과 만안초 주변 재개발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어 주거 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GX룸, 파크라운지, 키즈라운지, 스터디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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