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더블 역세권’에 2500채 대단지 분양

  • 동아일보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GTX B노선 개통도 추진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일대에 지어지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본보기집을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24개 동(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로, 총 2568채 중 735채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일반분양 면적별 공급은 전용면적 △49㎡ 46채 △59㎡A 383채 △ 59㎡B 306채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교육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상인천초가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반경 1km 내에는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 여러 학교와 구월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분양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순이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시는 비(非)규제지역으로 취득·양도세 관련 규제가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며,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7∼12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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