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치, 中 장쑤성 인민병원과 비밀유지계약(NDA) 체결

  • 동아경제

사진=쓰리에이치 제공
사진=쓰리에이치 제공
헬스케어 전문기업 ㈜쓰리에이치가 중국 최대 규모 의료기관 장쑤성 인민병원(Jiangsu Province Hospital, 난징 의과대학교 제1부속병원)과 비밀유지계약(NDA) 체결과 함께 임상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6~27일 양일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쓰리에이치와 장쑤성 인민병원 양 기관의 글로벌 협력 강화, 향후 글로벌 공동 연구 및 사업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장쑤성 인민병원은 연간 외래 환자 660만 명, 입원 환자 39만 명에 이르는 중국 대표 초대형 종합병원으로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 여성병원을 비롯해 존스 홉킨스 병원, 국내 서울아산병원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행사 첫날 NDA 체결식에는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과 중국 합작사 저장 샨아이치 헬스 테크놀로지 유한회사(Zhejiang Shanaiqi Health Technology Co., Ltd.) 왕지롱 (Wang Ji Long) 이사, 장쑤성 인민병원 쉬밍신(Xue Ming Xin) 부원장, 왕슈친(Wang Xiu Qin) 교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튿날 진행된 임상 심포지엄에서는 장쑤성 인민병원을 중심으로 한 중국 내 첫 임상시험 추진 계획 공유와 함께 쓰리에이치 대표 제품 3H지압침대의 요통 개선에 대한 영상의학적 효과 입증을 위한 임상 프로토콜이 발표됐다. 이외에도 △3H지압침대 불면증 개선에 대한 비약물적 치료 효과 검증 △아스릭손(Arthrixon Restoration Gel)을 활용한 치료 적용 가능성 △장쑤성 지역 대상 ‘빠사쥬(PASAZU)’ 화장품 비즈니스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은 “이번 협약은 중국 내 첫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하는 실질적인 글로벌 공동 연구의 출발점”이며 “장쑤성 인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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