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작년 韓 성장률 1.0% 턱걸이…‘건설 한파’에도 수출·소비 선방
뉴스1
입력
2026-01-22 08:11
2026년 1월 22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건설투자 -9.9%·외환위기 이후 최악…민간소비는 1.3% 회복세
작년 4분기 성장률 -0.3%…수출 2.1%↓
1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6.1.13/뉴스1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1.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투자가 외환 위기 이후 가장 크게 부진하면서 전체 성장률을 낮췄다. 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세가 견조한 가운데 소비도 회복세를 보였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0%(속보치)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0.7%)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최근 5년을 비교하면 2021년(4.6%), 2022년(2.7%), 2023년(1.4%), 2024년(2.0%)보다 낮다.
지출항목별로 살펴보면, 민간소비는 전년 대비 1.3% 성장하면서 2024년(1.1%)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정부소비 성장도 2.8%로, 2024년(2.1%)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반면 건설투자 성장률은 -9.9%를 기록해 1998년(-13.2%) 이후 최악의 성적을 냈다.
지난해 수출 증가율은 4.1%, 수입은 3.8%를 기록하면서 순수출은 늘었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건설업(-9.6%)과 전기가스수도사업(-0.6%)이 부진했다. 제조업(2.0%), 서비스업(1.7%), 농림어업(1.4%) 등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3% 감소했다.
4분기 민간소비는 승용차 등 재화가 줄었으나 의료 등 서비스에서 늘어 전기 대비 0.3%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를 중심으로 0.6% 늘었다.
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3.9%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자동차 등)를 중심으로 1.8% 줄었다.
수출은 자동차, 기계 및 장비 등이 줄면서 2.1% 감소했다. 수입은 천연가스,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1.7% 줄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9
커피 쿠폰 3장 챙겼다가 절도범 몰린 의사, 무죄 선고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7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8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9
커피 쿠폰 3장 챙겼다가 절도범 몰린 의사, 무죄 선고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7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임산부석에서 맨발로 드러누운 남성 지적한 승객 화제
한경협 “美-이란 종전으로 하반기 환율 안정화될 것”
“AI 에이전트 시대 성패는 속도…실행력 빠른 韓스타트업에 기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