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수하물 수취시간’ 안내

  • 동아일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글로벌 허브공항 부문 / 인천국제공항공사 / 인천국제공항 ★★★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글로벌 허브공항 부문에서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인천공항은 2024년 발표한 ‘비전 2040’에 따라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미래형 공항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안면인식, 자율주행, 빅데이터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여객에게 최고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인천공항은 안면인식 기반의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출국장에서 탑승 게이트까지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2023년 도입된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1, 2여객터미널 전체 158개소까지 스마트패스 단말기를 설치해 출국장뿐 아니라 탑승할 때도 편리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예상 수취 시간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수하물의 예상 수취 시간과 진행 상황을 전광판을 통해 안내해 여객들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수하물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인천공항이 자체 개발한 기술로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한편 인천공항은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8개국, 39개 해외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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