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팀 코리아 적금’을 선보였다.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다음 달 6일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기본 금리는 연 2.5%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면 0.5%포인트(은메달, 동메달은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등 최대 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한다.
■ NH농협카드, ‘대한민국히어로카드’ 출시
NH농협카드가 소방청 소속 공무원·직원을 대상으로 한 ‘NH대한민국히어로카드(신용·체크카드)’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신용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에쓰오일 주유 시 L당 80원, CU편의점 이용 시 5%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커피, 영화, 배달앱 등에서 월 최대 3만 원의 청구할인 혜택과 주요 놀이공원 현장 할인(최대 50%)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CU편의점, 스타벅스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 최대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미래에셋증권, DC 퇴직연금 전 업권 1위 도약
미래에셋증권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적립금이 16조3000억 원으로 전체 업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10∼12월)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분기 대비 1조5000억 원 증가한 16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DC 시장에 유입된 금액의 19.1%가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되면서 증권, 은행, 보험을 포함한 전체 업권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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