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가디 도보권… 1~2인 맞춤 아파트

  • 동아일보

남구로역 센타시아

서울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공급 절벽 심화로 희소가치가 커진 데다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 급증으로 소형 아파트가 시세 차익과 임대 수익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효자 주택’으로 재조명받으면서다. 이런 가운데 직장인 등 1∼2인 가구 주거 수요가 풍부한 서울 구로에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으로만 구성된 아파트가 공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일건설이 분양하는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7층, 3개 동, 전용 33.64∼67.94㎡ 162가구로 이뤄져 있다.

남구로역 동일 센타시아의 가장 큰 특징은 내부 평면이 1∼2인 가구 맞춤형 공간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전 가구가 전용 10∼25평형 총 16개 타입으로 평면이 구성됐다. 일반분양 물량도 전용 10∼13평형의 주력 평형에 14평형 초과 5개 타입이 각각 1∼2가구 설계돼 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다.

생애 최초 및 신혼부부의 경우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가전 등에 대한 무상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직주 근접형 단지로 배후 임대 수요도 탄탄하다.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까지 걸어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7호선 남구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단지에서 걸어서 1분 거리(약 100m)에 구로남초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직선거리 약 650m에 영서중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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