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뽑는다… 12~25일 서류 접수

  • 동아경제

한국맥도날드가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매니저 트레이니’로, 고객서비스·영업·품질·인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무다. 외식업 경력이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일은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로, 맥도날드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1차 인터뷰, 2차 매장 실습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6일에 입사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입사 후 4개월간의 교육과 실습을 거치게 된다. 이후 매니저 트레이니로 활동하면서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되며,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점장,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로 성장할 수도 있다. 개인 역량에 따라 본사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 매니저 트레이니 출신 직원 2명이 최근 본사 마케팅, IT 부서로 이동해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맥도날드의 매장 관리직은 고객과 가까운 현장에서 외식 경영전반을 경험하며 외식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정규직 매장 관리직 채용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해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직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매니저 직급을 대상으로 8주간의 ‘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매년 전국 단위 워크숍을 개최해 직원 간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점장 직급의 경우 본사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RGM 로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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