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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MW, 추석 연휴에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8-10 03:00
2023년 8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23-08-10 03:00
2023년 8월 10일 03시 00분
김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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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는 여름철 가혹한 주행 환경과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을 대비해 차량 점검 캠페인을 14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BMW와 미니(MINI) 차주는 약 6주간의 캠페인 기간에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타이어, 브레이크 등 외부 장착물 4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BMW그룹 코리아는 부품 및 공임 20% 할인 등 유상수리 할인 혜택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bmw
#추석 연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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