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8일 더현대 서울 3층 K-POP 굿즈 전문샵 \'에버라인\' 매장에서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인 \'흰디\'와 보이그룹 ‘아이콘’이 협업한 굿즈 10여 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4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마스코트 캐릭터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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