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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경호 “영종대교 3200원, 인천대교 2000원으로 통행료 인하”
뉴시스
입력
2023-04-06 08:57
2023년 4월 6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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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통행료를 인하해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국민들의 높은 통행료 부담을 낮추고자 영종대교는 올해 10월부터 6600원에서 3200원으로, 인천대교는 2025년 말부터 5500원에서 2000원으로 통행료를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의해 관련 세부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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