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백화점, 경남 산청군 ‘지리산 봄나물’ 판매

  • 동아경제
  • 입력 2023년 3월 26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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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26일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1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산청군 지리산 봄나물을 선보이는 '지리산에 봄이 오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이어진다. 현대백화점은 지리산 자연에서 자란 봄나물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달래 3600원(150g), 쑥 4500원(150g), 고추냉이잎 3000원(150g) 등이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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