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작년 혼인 19만2000건 ‘또’ 역대 최저…30대 중반까지 늦춰진 男 결혼
뉴스1
입력
2023-03-16 12:11
2023년 3월 16일 12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지난해 혼인 건수가 역대 최저인 19만200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는 지난 2021년 이후 2년 연속 10만건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혼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800건 감소한 19만200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30만3000건)까지만 해도 30만건대에 머물던 혼인 건수는 2016년(28만2000건) 20만건대로 내려앉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25만8000건, 2020년엔 21만4000건을 기록하다가 2021년 19만3000건을 기록하며 10만대로 떨어졌다.
혼인건수 및 조혼인율 추이, 1970-2022 (통계청 제공)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은 3.7건으로 전년보다 0.1건 감소했다. 조혼인율 역시 역대 최저다.
지난 2018년 5건이던 조혼인율은 2020년엔 4.2건, 2021년엔 3.8건으로 감소해 왔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25~49세 연령 인구가 계속해 줄어들고 있는 인구구조적인 측면에서 혼인 건수가 감소하는 부분이 있다”며 “더불어서 혼인에 대한 가치관에 대한 변화가 혼인 건수 감소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혼인 종류별로 살펴보면,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전체 77.4%, 남녀 모두 재혼인 경우는 12.3%였다.
남자의 경우 전체 혼인 중 초혼이 83.5%, 재혼이 16.3%였다. 여자는 초혼이 81.4%, 재혼이 18.3%였다.
남녀 초·재혼 연령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가 33.7세, 여자는 31.3세로 각각 전년보다 0.4세, 0.2세 증가했다. 10년 전인 2012년과 비교하면 남자는 1.6세, 여자는 1.9세 각각 높아졌다.
평균 재혼 연령은 남자 51세, 여자 46.8세였다. 10년 전보다 각각 4.4세, 4.5세 증가했다.
남자의 연령별 혼인건수는 30대 초반이 6만8000건, 35.7%로 가장 많았다. 20대 후반이 3만8000건(19.6%), 30대 후반이 3만6000건(18.9%)이었다.
여자의 경우에도 30대 초반이 가장 많은 6만4000건(33.5%)을 차지했다. 20대 후반 5만9000건(30.8%), 30대 후반이 2만5000건(12.9%)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외국인과의 혼인은 총 1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4000건(27.2%) 증가했다.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의 혼인은 1만2000건으로 전년보다 3000건(33.6%) 증가했다. 한국인 여자와 외국인 남자의 혼인은 5000건으로 500명(13.2%) 늘었다.
외국인 아내 국적은 베트남이 27.6%로 가장 많았고 중국(19.0%), 태국(16.1%) 등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남편 국적은 미국(29.6%), 중국(16.1%), 베트남(12.6%) 순이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6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7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8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9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10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4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5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6
갈비뼈 앙상한 우크라 병사들…17일간 굶고 체중 40kg 줄기도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4
장동혁, 사퇴론 일축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5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6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7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8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9
‘평양무인기’ 尹 징역 30년-김용현 25년 구형
10
“鄭장관은 공개정보 취득했다 해… 美는 공유정보 흘러갔다 생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갈비뼈 드러낸 우크라 병사들 “녹인 눈 마시거나 17일 굶기도”
평택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인명피해 없어
‘AI변압기’ 효성重 1년새 주가 8배로… 메타는 “내달 8000명 해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