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0개 지점망 구축해 하수구배관케어 전문화

[2023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생활서비스/배관청소 부문 / 2년 연속
현해환경

현해환경이 ‘2023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생활서비스/배관청소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현해환경은 2014년 1월에 종합청소 업체로 창업해 2015년에 하수구배관케어를 출시했다.

지금은 수도권에 150개의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180개(대기자 포함)의 지점과 전국 5개 지사 250개의 지점망을 구축하고 있다.

현해환경은 10주의 가맹교육으로 지점망을 구축하는데 1, 2주 가맹교육만으로 지점을 구축하는 다른 업체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또한 로덴베르거(독일)와 리지드(미국)사가 판매하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150개의 지점망을 통해 전화 한 통이면 30분 이내에 방문이 가능하다. 특히 하수구설비 전문화를 위해 2022년 1월부터 준설차량 1t 3대와 10t 1대를 구입해 준설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17t과 24t도 갖출 예정이다.

현해환경은 수도권에 200개의 지점망 구축을 계획 중이다. 현재 라디오 방송을 하루에 80회 내보내고 있으며 예능인과의 TV 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