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원희룡, 사우디 투자부 장관과 다보스서 면담…“협력 확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18 19:25
2023년 1월 18일 19시 25분
입력
2023-01-18 19:25
2023년 1월 18일 1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칼리드 알-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양국은 최근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원 장관은 “지난해 11월 한국 정부와 민간기업 대표단의 사우디 방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방한으로 양국관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며 네옴 철도협력, 모듈러 주택협력 등 성과를 알-팔레 장관과 공유했다.
원 장관은 “11월 합의를 시작으로 협력분야를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분야로도 확대해 나가고, 기존 체결된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공동투자방안을 모색하는 등 본격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 속도를 높여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알-팔레 장관은 “한국과 건설 인프라는 물론 디지털 인프라, 모빌리티 등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원 장관은 18~19일 세계경제포럼(WEF)의 도심항공교통(UAM), 신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관련 세션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특히 19일에는 사우디 정부가 주최하는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한 도시 회복탄력성 증진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적성맞는 일 즐기니 마음맞는 사람 만났다…영덕 청년마을이 전국 사업가 된 사연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상속세 인하 등 여러 대안 검토…7월 이후 결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24회 로또 1등 각 26억원씩…수동4명·자동5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