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2월 전력 평균가·거래량 역대치…“연료단가 상승 영향”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11 15:34
2023년 1월 11일 15시 34분
입력
2023-01-11 15:34
2023년 1월 11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해 12월 전력 시장 평균가격이 ㎾h 당 267.63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연료원의 단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평균 시장가격(SMP)은 전년 동월(124.82원) 대비 87.4% 상승했다.
지난달 연료원의 열량 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87.4% 상승했다. 액화천연가스(LNG)는 전년 동월 대비 83.2%, 석탄은 88.3%, 유류는 75.0% 올랐다.
전력거래량도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달 전력거래량은 5만2086GWh로 전년 동월(5만246GWh) 대비 3.7% 증가했다.
기온 하락으로 난방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전년 동월 대비 평균 기온은 1.9도에서 영하 1.4도로 내려갔다.
지난달 전력거래 금액도 9조3550억원으로 전년 동월(6조6924억원) 대비 2조6626억원(39.8%) 증가했다. 시장가격 상승과 전력거래량 증가 등으로 전력거래 금액도 39.8% 올랐다.
【세종=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해고속도로 버스·화물차 등 4중 추돌…13명 병원이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가조작 혐의’ 견미리 남편, 무죄 뒤집혔다…대법서 파기환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그호이어 해킹에 한국인 2900명 개인정보 유출…억대 과징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