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어닝쇼크’…메모리 비중 큰 SK하이닉스는?
뉴시스
입력
2023-01-06 10:48
2023년 1월 6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10~12월)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미치는 ‘어닝 쇼크’를 보이자 메모리 반도체 사업 비중이 더 높은 SK하이닉스 실적도 크게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메모리 수요 침체 쇼크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는 이날 ‘2022년 4분기 및 연간 잠정실적 발표’ 이후 이례적으로 설명자료를 배포해 “(고객사의) 전반적인 재고조정 영향으로 4분기 구매 수요가 예상 대비 대폭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메모리 거래가격을 낮춰 판매를 늘리려고 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삼성전자는 이어 “공급사들의 재고 증가에 따른 재고소진 압박 심화로 가격이 분기 중 지속 하락해 가격 하락 폭도 당초 전망 대비 확대되며 실적 큰 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메모리 수요 침체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하는 ‘어닝 쇼크’가 발생했다.
이어 SK하이닉스 실적에도 찬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 컨센서스(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발표한 추정치의 평균)는 매출 8조6650억원, 영업적자 7663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부에선 적자 폭이 1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든 점을 고려하면, SK하이닉스도 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4분기 실적이 급격히 나빠진 것이 오히려 올해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실제 역대급 실적 부진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빠지지 않고 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지만 시장이 예상하는 것 이상의 추가 악재는 없을 것”이라며 “고객사 재고 조정이 강하게 이뤄진 만큼 올해 1분기 계약 가격은 지난해 4분기 대비 낙폭을 줄이며 업황 반등 신호탄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2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3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6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7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0
‘총리 비방’ 김어준 고발되자…김민석 “처벌 원치않아, 더 큰 인내 필요”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2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3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6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7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8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9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0
‘총리 비방’ 김어준 고발되자…김민석 “처벌 원치않아, 더 큰 인내 필요”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8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9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10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봄이라 졸린 줄”…3주 넘는 피로, 질병 신호일 수도
팔만 들어올려도 아픈 ‘이것’…“억지로 움직여도 될까요”
AI 업고 짝퉁 상품-웹 뚝딱… 기업들 비명[유통팀의 비즈워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