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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5명, 향후 청약시장 변수로 ‘금리 인상’ 꼽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1 08:25
2022년 7월 11일 08시 25분
입력
2022-07-11 08:24
2022년 7월 11일 0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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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5명은 향후 주택청약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금리 인상’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가 모바일 투표 앱 ‘크라토스’를 통해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앱 사용자 5184명을 대상으로 ‘올해 주택청약 시장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서다.
조사 결과 ‘향후 주택청약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2.5%가 ‘금리 인상’을 선택했다. 이어 ▲대출규제(31.0%) ▲정부의 주택공급계획(9.0%) ▲집값 조정국면(7.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주택 청약 선호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9.4%가 ‘2023년 상반기’를 택했다. 이어 ‘2022년 하반기’가 29.8%로 2위를 차지했고, ‘2024년 이후’(21.7%), ‘2023년 하반기’(9.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주택청약 종류’를 묻는 질문에는 ‘공공분양 주택’이 35.0%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선택했다. 이어 ▲공공임대 주택(29.5%) ▲민간분양 주택(28.1%) ▲민간임대 주택(7.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전체의 40%가 넘는 응답자들이 주택청약 신청시 국민평형이라고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포함된 ‘중소형 면적’(60㎡초과 85㎡이하)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청약시 선호하는 면적’을 묻는 질문에 ‘중소형’(60㎡초과 85㎡이하)이 40.1%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중형(85㎡초과 102㎡이하) 30.3%, 소형(60㎡이하) 17.7%, 중대형(102㎡초과 이상) 11.9%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4일부터 나흘간 크라토스 모마일 앱 내 투표 참여자 5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 오차범위는 ±3.0%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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