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괌 항공권이 16만원대…에어서울, 성수기 맞아 국제선 92% 할인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08 09:41
2022년 7월 8일 09시 41분
입력
2022-07-08 09:41
2022년 7월 8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에어서울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제선 휴양지 노선의 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괌,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노선에서 최대 92% 할인 특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인천~괌 16만8900원부터 ▲인천~다낭 14만9000원부터 ▲인천~나트랑 15만90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 14만9900원부터다.
특가 항공권은 7월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오전 10시에 정해진 수량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7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많은 분들께 해외여행의 기회를 드리고자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성수기에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남 한복판서 “살려달라” 외침에 신고…경찰 와보니 마약 투약 상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김정은 참관’ 北 미사일 도발 다음날 美대통령 직보 정찰기 한반도 전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로렌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통화…디지털·AI 협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