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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美스머커스 제조 땅콩버터 제품 회수…“식중독 연관성 확인”

입력 2022-05-24 12:03업데이트 2022-05-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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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미국 스머커스가 제조한 ‘Jif 땅콩버터’ 중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국 내 식중독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해당 제품 섭취와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한데 따른 조치다.

회수 대상 제품은 지프크리미땅콩버터(유통기한 2023년 10월1일까지/2023년 11월21일까지)와 지프크런치땅콩버터(유통기한 2023년 11월30일까지/2024년 1월18일까지) 두 종류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수입·판매하고 있다.

농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현재 380박스(박스당 12개입)가량 유통됐다. 이 중 10%정도가 판매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농심은 유통된 제품 전량 회수하기로 했다.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나 농심 고객상담팀을 통해 반품하면 된다.

농심은 회수 대상 제품이 아닌 경우에도 소비자 요청시 반품을 도울 예정이다. 반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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