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17억짜리 시계

  • 동아일보

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 매장에서 직원이 17억 원대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단 1점이 제작됐으며 무역센터점은 해당 제품을 비롯한 한정판 시계 7종을 17일까지 선보인다.

#17억짜리 시계#세상에 단 하나#블랑팡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