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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은행 모두 예·적금 금리 올렸다…기준금리 인상 반영

입력 2022-01-19 16:01업데이트 2022-0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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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주 기준금리를 인상한 이후 5대은행이 모두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올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예·적금 금리를 0.25~0.4%p(포인트) 인상했다. 일반정기예금, 자유적립정기예금, 큰만족실세예금 등 거치식 예금은 기본금리를 0.25~0.3%p 올렸다.

또 적립식예금 기본금리는 0.25~0.4%p, 주택청약예금·부금은 0.25%p, 개인과 법인 MMDA는 일부구간을 0.1%p 올렸다.

KB국민은행도 오는 20일부터 ‘국민수퍼정기예금’ 등 정기예금과 시장성 예금 17종, ‘KB두근두근여행적금’ 등 적립식 예금 20종의 금리를 최고 0.4%p 올린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의 비대면 전용상품인 KB반려행복적금의 경우 3년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연 3.35%로 변경되며, KB더블모아 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2.05%로 상향 조정된다.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과 KB마이핏적금 금리도 각각 0.4%p, 0.3%p 인상된다. 3년만기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의 경우 최고금리가 종전 연 2.75%에서 연 3.15%로, KB마이핏적금은 1년만기 기준 연 3.5%로 올라간다.

앞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지난 17일부터 수신금리를 각각 최고 0.4%p, 0.3%p 인상했다. 하나은행도 지난 18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고 0.3%p 올렸다.

한국은행은 지난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00%에서 1.25%로 0.25%p 인상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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