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내년 복권 발행액 6조6515억원…올해보다 7.1% 증가
뉴스1
업데이트
2021-12-19 08:27
2021년 12월 19일 08시 27분
입력
2021-12-19 08:26
2021년 12월 19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노원구의 복권판매점 앞에 복권을 사기 위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뉴스1DB
정부가 내년에 총 6조6500원어치 복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올해 발행액보다 7.1% 증가한 수치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복권위원회는 최근 이런 내용의 2022년도 복권 발행 계획안을 의결했다.
로또(온라인복권)는 올해보다 6.3% 늘려 5조4567억원치 발행한다.
연금복권(결합복권)은 올해와 동일하게 5200억원어치 발행한다.
스피또 등 즉석식복권(인쇄복권)은 올해 대비 14.0% 증가한 5700억원 규모다.
파워볼·트리플럭 등 인터넷복권(전자복권)은 올해와 동일한 147억원어치를 발행한다.
복귄위가 예상한 내년 복권 판매금액은 올해보다 7.6% 늘어난 6조3903억원이다.
복권 판매액에서 사업비·운영비(3조7885억원)를 뺀 복권기금 조성액은 2조618억원으로 전망됐다.
복권 발행 계획안 의결 당시 일부에선 우리 경제성장률 대비 복권 발행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한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전재수에 4000만 원-명품시계”…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