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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DBR]대기업엔 새로운 성장동력, 스타트업엔 체급 올릴 기회

입력 2021-11-24 03:00업데이트 2021-11-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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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허브의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시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대기업에는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찾아주고 스타트업에는 규모의 확대를 위한 ‘스케일업(scale-up)’ 기회를 부여하는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 유망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오비맥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스코, 빙그레, 에쓰오일 등 대기업들과 협력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선발하고 매칭하고 있다.

선발 기준은 이들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친환경 및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적 가치,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AI·빅데이터 솔루션 등이 대기업의 니즈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을 사전 검증하고 아이디어의 실현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기술사업화를 준비할 수 있다. 또 대기업과의 공동 브랜딩 및 직접투자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김윤진 기자 truth3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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