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투자하면 月 50만원 수익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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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삼 ‘직영 농장주’ 모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잎새삼이 개발한 ‘잎새산삼’은 잎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우수한 종자다. 잎에는 삼뿌리보다 10배나 많은 유효성분이 들어 있으며, 일년 내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연간 잎새산삼의 생산량은 3∼5t 정도로 동일 품종의 잎새산삼 종자도 매년 파종이 가능하다. 이에 다른 산업보다 안정적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잎새산삼 농장은 미래영농사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잎새삼이 건강과 수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잎새산삼’ 직영 농장주를 모집한다. 대량생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유통 확대 및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특별분양을 진행하는 것이다.

1계좌 3000만 원 투자로 매월 50만 원씩 연 20%의 고수익을 지급한다. 여기에 매달 5∼7년근 잎새산삼 30뿌리를 제공한다. 5∼7년근 30뿌리의 소비자 가격은 약 45만 원으로 매월 95만 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여기에 원금도 철저히 보장한다. 계약기간 3년 후 1회 연장이 가능하며 연장하지 않을 경우 3년 후 원금은 일시불로 반환된다.

또 원금보장 지급보증 증권을 발행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모든 절차는 변호사 공증을 통해 법적 효력을 갖춘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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