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나들이’에 교통 매우혼잡…서울~부산 7시간

뉴시스 입력 2021-11-12 09:55수정 2021-11-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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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말 고속도로는 김장준비에 나서는 차량과 늦가을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상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1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13일) 530만대, 일요일(14일) 472만대로 예상된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일요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6만대로 전망된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3시간20분 ▲서울~부산 7시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울~목포 5시간20분 ▲서울~강릉 4시간 ▲남양주~양양 3시간10분이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대전~서울 3시간20분 ▲부산~서울 6시간50분 ▲광주~서울 5시간20분 ▲목포~서울 5시간10분 ▲강릉~서울 4시간50분 ▲양양~남양주 3시간5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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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요금소 간 통행시간 기준이며, 일시적으로 교통량이 집중되거나 사고 등 돌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은 기흥동탄~안성분기점, 안성~목천, 영동선은 신갈분기점~양지, 덕평~이천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경부선은 청주~목천, 천안~오산, 영동선은 속사~면온, 여주~양지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 기간 동안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을 주의해야 한다”며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서는 30분 간격으로 창문을 열거나 차량의 내기순환 모드를 가동하고, 졸음쉼터와 휴게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적어도 2시간 운전 시 마다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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