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문 기업이 투명하게 운영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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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르부르 낙산’

생활형숙박시설이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다. ‘르부르 낙산’은 특히 생활숙박시설 운영사 중에서 단연 선두에 선 기업은 체스터톤스가 책임운영을 맡아 투자의 안전성과 투명성이 보장된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두고 216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 세계 200여 개에 달하는 지점을 운영하는글로벌 전문기업 체스터톤스는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사로서, 최근 올인 셰어드 정보시스템를 도입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체스터톤스가 운영을 맡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일출로 47에 들어서는 ‘르브르 낙산’은 전용면적 24m²∼68m²의 총 8개 타입의 싱글룸부터 스리룸까지 방문객의 취향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건물 최상층에는 하늘과 맞닿은 인피니티풀이 들어서 여유에 힐링까지 선사한다.

‘르부르 낙산’이 들어서는 양양은 투자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바닷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지가상승은 지난 해 낙산도립공원 주변 개발제한의 해제 영향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서울과 90분대에 오갈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와 7번 국도, 동해고속화철도(개통 예정)를 통해 전국으로도 쾌속 이동이 가능해져 ‘르부르 낙산’의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르부르 낙산’의 서울 갤러리 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6-9번지, 양양 홍보관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30 2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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